○ (콜레라/나이지리아/WHO IHR) 난민캠프 중심 환자 지속 발생 (9.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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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 8.16~9.13일 북동부 난민캠프 내 1,925명(사망 44, 치명률 2.3%) 환자 및 의심사례 발생

* 의심환자 신고건 9.1일 이후 소폭 감소

* 발생 현황(누계): 9.5일 530명(사망 23, 치명률 4.3%) → 9.13일 1,925명(사망 44, 치명률 2.3%)

* 주도(Maiduguri) 내 난민캠프(1,113) 중심으로 Dikwa(561), Monguno(251)에서도 발생

- 식수 오염, 화장실 부족* 및 관리 미흡이 유행 지속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

* 인구 120명당 1개 사용 중(표준: 20명당 1개 사용)

- WHO 및 보건당국은 종교지도자와 시신처리 관련 문화적, 종교적 논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