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국] A형간염 켄터키 주 유행 선포(11.21)
건강 지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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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(A형간염/미국/언론보도) 켄터키 주 유행 선포(11.21)
- ’17년 31명(사망 0) 환자 발생하여 예년 평균 발생(20명) 대비 50% 증가 - 주 최대도시인 Jefferson County에서 ‘17.8월 이후 19명 (이 중 12명은 노숙자 또는 불법약물 사용자) 발생 - 당국은 감시 및 접촉자 조사 강화, 접촉 후 예방조치, 유전형 분석 진행 중 * ’17년 미국 내 A형간염 유행 보고 주(state): 캘리포니아, 미시간, 유타, 켄터키 주 |